저번에 형이 그랬잖아 나 때문에 사는 것 같다고 기억 안나 뭐가 안나요? 차 안에서 '생각해봤는데 성재야 내가 생각해봤는데 삶의 낙은 넌 거 같아' 했지 형 사랑해 안아줘 안아줘 운명이야, 운명. 싫어도 어쩔 수 없어. 좋은 척 하고 하란 말이야! 이게 지금 일인데, 어? 이렇게 끝까지 싫은 척 할거야? 우린 이렇게 안해도 진짜 신기하게 맨날 붙어있어요. 신기 할 정도로. 형 진짜 예뻐! 아, 못하겠어. 진짜. 너 아닌 척 하면서 나 좋아하는 거 다 알거든? 들켰지, 나한테. 니 마음을. 자식. 들키기나하고 들킬거면 거짓말을 하지 말았어야지. 형, 알았으니까 빨리 가서 씻고와요. 우리 성재 미워하지 말아요. 성재 만큼 예쁜애가 어딨어요. 내 말 잘 듣고, 나를 위해 존재하는 성재. 우리 성재 많이 예쁘다. 성재야 형이 많이 아껴줄게. 창섭이 형 가끔 칫솔 같이 써도 괜찮지? 진짜 뽀뽀해버린다! 성재 보고싶다. 성재야, 사랑한다! 니가 없으니까 너무 힘들다. 너무 보고싶다. 아, 육성재! 왜 없냐고! 무대에 여섯명이 서니까 아쉽다. 되게 혼자 혼잣말 하고, 멍청이처럼 떠들고 바보짓하고 있는 걸 봐야 그나마 심심한게 풀리는데.. 똑바로해 이 쨔샤! 이창섭씨가 계속 숙소에서 막 카톡 보내거든요. 촬영하는데 자꾸 진동 울려가지고. 보고싶다고, 힘내라고. 진짜 솔직히 진짜 1도 힘 안나거든? 아, 나 진짜 이창섭씨 진짜 사랑한당 성재야 힘내라 정말. 거짓말 안치고 맨날 응원한다 우리 모두가 츤데레자식 힘내라잉 성재가 좋은 이유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해야 될 일이기 때문에 한다는 그런 어떤 자기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 동생이어서 정말 너무 기특하고, 안쓰럽고,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성재가 더 잘 돼서 정말 제가 성재를 보러 영화관을 가고 싶어졌어요. 제 나중의 바람이, 성재를 보려고 영화 티켓을 사고싶어요. 쌍화탕 먹어요. 몸에 좋은거니까. 야, 너 근섬유가 쫄깃쫄깃해졌다? 형, 두부같애. 순두부. 이런 건 애기들이가 가지고 노는거지. 창섭이 형 같은 사람이. 아, 진짜 이 껌딱지. 아 진짜 이 형 어디 내다팔고싶어. 오늘 성재 형님이랑 통화해서 너무 행복했어요❤ 사랑해요 성.재.형.님? 마치 형이 나한테 붙는 것 처럼? 너는 나의 분신과도 같은 거야. 이젠 제일 기대고싶고, 짓궃은 장난도 웃어넘길 정도로 제일 편해진 창섭이 형. 요떡밥들중에 어디서나온건지아시는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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