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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79
이 글은 9년 전 (2017/5/15)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ㄱ "지훈이 형," | 인스티즈

 

"귀 좀 보여줘요. 응? 나 오늘 너무 힘들었는데." 

 

 

 

부우톡 

중종 호랑이 나, 경종 토끼 너 

퇴근해서 오자마자 소파에 앉아있는 네 옆으로 다가가 머리를 살살 쓰다듬으며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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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힘든 건 알겠는데... (귀를 내면 저도 모를 묘한 느낌이 드는 것이 싫어 고개를 도리도리 젓고 뾰로통한 표정이지만 다정한 손길로 네 볼을 쓰담아주고 목에 둘러져있는 넥타이를 푸는) 일단 먼저 씻구... 저녁 먹었으려나, 안 먹었으면 밥도 먹고... 귀 내어 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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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저녁 말고 다른 거 먹으면 안 되나? 지훈이 형 먹으면 딱 좋을 것 같은데. (제 넥타이를 살살 풀어내기 시작하는 너를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네 손목을 확 붙잡아 제 쪽으로 당기는) 농담이에요. 얼른 마저 풀어줘요. 배는 안 고프고, 샤워만 하고 올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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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넥타이를 풀다 네 쪽으로 당겨지는 몸에 힘없이 풀썩 품에 안겼다가 얼굴이 붉어져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손에 쥔 넥타이만 꼼지락대며 마저 풀어주는) 으응... 네에, 그럼... 이거 풀고 옷 벗고 있어요. 물 받아 놓을게... (절 먹겠단 말이 농담이라곤 했지만 아직 조금 긴장되어 자꾸만 손을 버벅거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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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제 농담에 꽤나 놀랐는지 자꾸만 엇나가는 네 손을 살짝 포개어 잡아 같이 넥타이를 풀고는 네 뺨을 양손으로 가볍게 붙잡아 입술에 여러 번 뽀뽀를 해주는) 응, 물 받는 것만 부탁할게요. 고마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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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
응... (제 손에 풀어진 네 넥타이가 쥐어지고 곧이어 양 볼에 부드럽게 맞춰지는 입술에 기분이 좋아져 부스스 웃음을 터뜨리고 토끼 특유의 발걸음으로 총총 화장실로 걸어가 네가 좋아하는 온도의 물을 틀어놓고서 밖으로 나오는) (문득 제 손에 아직도 넥타이가 쥐어져있는 걸 알아채고 갖다 놓으려다 네게 장난을 칠까 싶어 제 목에 느슨하게 묶고 네게 보이는) 나 봐, 관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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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총총거리며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는 네 뒷모습이 귀여워 터져 나오려는 웃음을 꾹 참고서 천천히 옷을 벗고 있다가 대뜸 저를 부르며 넥타이를 목에 맨 채 웃음을 지어 보이는 너에 잠시 말을 꺼내지 못하다가 이내 네 게로 성큼성큼 다가가 몸을 가까이 맞대는) 뭐 하는 거예요, 지금? 나 꼬시는 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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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
우으, 아, 아니야.... 그런 거 아냐. (저와 눈을 마주하자마자 바로 제 앞에 성큼 다가와서 겹쳐지는 몸에 당황해 저도 모르게 귀와 꼬리가 튀어나오고 두 손을 방황하다 넥타이를 잡고 풀어내려 하지만 맘대로 되지 않아 울상을 짓는) 아니에요... 그냥, 장난으로... 아, 왜 안 풀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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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손 떼봐요, 내가 풀어줄게. (당황한 티를 숨기지 못하는 너에 작게 웃음을 지어 보이고는 네게로 고개를 숙여 입으로 네 목에 걸린 넥타이를 풀어주는) 움찔거리면 풀기 힘들어요, 가만히 있어봐요. 형이 먼저 나 유혹하려고 묶은 거잖아요. 다 형이 자초한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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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
관아아... (말꼬리가 추욱 늘어지는 것과 다르게 자꾸만 쫑긋 서며 제 목덜미에 닿는 네 숨결에 몸을 자꾸만 움찔거리고 두 손을 네 허리에 얹어 옷을 꼬옥 쥐는) 가, 간지러... 얼굴 말고 손으로... 관아... (제 말에도 제게서 얼굴을 떼려 하지 않는 네 모습에 아랫입술을 꼬옥 물고 당황한 기색의 페로몬을 살살 내뿜기 시작하는) 후으... 관아, 여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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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서서히 방안을 채우기 시작하는 네 페로몬이 느껴지자 여전히 네 목 언저리에 얼굴을 묻은 채 웃음을 흘리고는 쇄골 부근에 쪽, 소리가 나게 입을 맞췄다 고개를 떼어내는) 응, 토끼야. 이게 그렇게 간지러웠어요? 근데 어떡하지, 앞으로 더 간지러운 거 할 건데. 아, 너무 귀엽다. 귀가 자꾸 쫑긋거려요.

/ 늦어서 미안해요, 어제 중간에 잠이 들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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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
(제 목 부근에서 머무르다 쇄골에서 쪽 소리와 함께 떨어지는 너에 몸을 잘게 떨고서 너를 살며시 올려다보는) 더 간지러운 거...? (무슨 소린지 이해를 못하고 너를 더 꼬옥 붙잡고 있다가 저보고 귀엽다는 말을 하는 너에 얼굴이 살짝 붉어져 한 손으로 귀를 매만지는) 관이가 좋아하는 거... 귀여워요?

/ 괜찮아요. :) 늦게라도 와줘서 고마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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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응, 너무 귀여워요. 꽁꽁 숨겨놓고 나만 보고 싶다. 남들이 형한테 반해서 쫓아오면 어떡해요. (얼굴을 빨갛게 붉힌 채 귀를 만지작거리며 부끄러워하는 너에 푸스스 웃음을 흘리다 어느샌가 눈을 빛내며 제 페로몬을 살살 흘리는) 도장이라도 찍어야겠다. 그래야 아무도 형을 못 건들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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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
잠깐, 잠깐만. (저를 보며 웃더니 갑작스레 제게 도장을 찍겠단 말과 함께 페로몬을 풀어대는 너에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의 몸이 바짝 긴장을 하고 꼬리가 빳빳해지는 느낌이 들어 귀를 어쩔 줄 몰라 양손으로 잡아 얼굴을 가리는) 말 좀 하고 풀라고오... 마누라 자꾸 말없이 자극받으면 힘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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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오구, 많이 놀랐어요? 미안해요. 근데 형이 지금 너무 예뻐서. 하얗고, 빨갛고, 누가 토끼 아니랄까봐. (얼굴을 꽁꽁 숨겨버린 너에 잠시 고민이라도 하는 듯 뜸을 들이다 너를 번쩍 안아들어 화장실 안으로 아무렇지 않게 걸어 들어가는) 얼굴 안 보여줄 거예요? 진짜? 계속 그러고 있어봐요, 그럼. 언제까지 버티나 보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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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
부끄러워... (제게 끊임없이 칭찬을 퍼붓는 너에 얼굴을 더욱 붉히다 네가 번쩍 들어 올려 화장실로 들어가자 토끼눈을 하고 당황스러운 말투로 너를 부르는) 관아...? 승관아, 어디... (계속 이러고 있어보라는 네 말투에 어디선가 서늘한 느낌이 들어 눈앞에 보이는 네 품에 더욱 파고들고 네 손에 슬쩍슬쩍 닿는 꼬리를 살랑거리는)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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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움찔거리는 네 꼬리가 제 손에 느껴지자 안고 있던 팔을 살짝 옮겨 네 동그란 꼬리를 움켜쥐고는 네 귓바퀴를 간지럽히듯 살살 바람을 불어넣으며 말하는) 형은 귀가 4개니까 간지럼도 4배로 타려나? 궁금하다, 이쪽 귀가 더 예민할지, 아님 저쪽 귀가 더 예민할지. 형도 궁금하지 않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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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3
(네 손에 제 꼬리가 완전히 잡히고 귓불서부터 귓바퀴를 타고 몸 안까지 간지러워지는 느낌과 점점 짙어지는 네 페로몬에 목이 타들어가는 듯하는 게 느껴져 고개를 젓는) 토끼 힘들어... 관아, 관아... (고개를 살짝 올려 네 턱 쪽에 입술을 비비며 네 이름을 자꾸만 읊조리다 결국 반포기 상태로 네 목덜미에 아예 얼굴을 묻어 네 짙은 향을 천천히 들이마쉬며 숨을 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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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점점 더 진하게 풍겨오는 네 페로몬에 이제는 저도 멀쩡하게 있기가 힘들어져 너를 세면대 위에 가뿐하게 앉히고는 입고 있던 옷을 마저 벗으며 네 입술을 잡아먹을 듯 입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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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
(세면대 위에 가볍게 앉혀져 어리둥절하고 있다가 제 눈앞에서 옷을 마저 벗으며 갑작스레 포개져오는 네 입술에 눈을 크게 떴다가 저가 네게 반했던 그 이유 중 하나인 입맞춤이 여전히도 좋아 자연스레 분위기에 취해 네 목에 팔을 두르고 눈을 감아 약간은 가쁜 숨을 내뱉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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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너와 입술을 맞댄 채로 팔만 뒤로 뻗어 문 밖에 대충 제 옷가지들을 던져놓고는 네 허리를 감싸 안으며 부드러운 네 살결을 손가락으로 살살 쓸어내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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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6
(눈을 살며시 뜨니 상의를 완전히 벗어던진 네 모습이 보여 부끄러운 마음에 다시 눈을 질끈 감고 너와 혀를 섞다 갑작스레 제 허리께에 손을 얹어 옷 안의 살결을 만지는 네 행동에 깜짝 놀라 너와 입술을 살짝 떼고 너를 밀어내며 말하는) 안 돼... 여보야... (평소에도 스킨십을 살짝 무서워하며 몇 번 가지려 시도했던 관계마다 제가 울음을 터뜨려버릴 정도로 아직 익숙하지 않은 탓에 고개를 계속 젓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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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내 귀? 밖에서 또 무슨 일 있었어? (제 머리를 쓰다듬는 네 손을 살살 어루만지듯 쓸다 이내 제 귀가 나오도록 노력하다 안 되겠다는 듯 너를 바라보며) 나, 안 나오는데 지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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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지금 안 나오면 내가 나오게 도와줄까요? (열심히 귀를 내보이려 애쓰는 네 모습이 귀여워 작게 웃음을 흘리고는 네 볼에 짧게 입을 맞춰주는) 형 간지럼 잘 타잖아요. 그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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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
으응? 아, 그건 그렇긴 한데. (제게 간지럼이라도 태울까 싶어 살짝 뒷걸음질 치며 네 눈치를 살피는) 설마 간지럼 태울 건 아니지? 그냥, 그냥 뽀뽀 몇 번만 더 해주면 될 것 같기도 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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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뽀뽀? 알겠어요, 뽀뽀 더 해줄게요. (당황해 어쩔 줄 몰라하는 네 모습을 보며 개구지게 웃음을 짓다가 이내 성큼성큼 네게로 다가가 뽀뽀를 해주겠다는 말과는 다르게 조금 진하게 입술을 맞부딪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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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
(짧게 떨어질 줄 알았던 네 입술이 조금 더 깊게 맞춰오자 당황해 눈을 이리저리 굴리다 점점 얼굴이 붉어지며 귀가 톡 튀어나온 것을 느껴 감싸고 있던 네 어깨를 손가락으로 톡톡 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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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에게
(제 어깨를 톡톡 치며 저를 부르는 너에 살살 실눈을 뜨고서 바라보니 앙증맞게 머리 위로 솟아오른 네 귀가 눈에 들어와 작게 웃음을 짓고는 천천히 제 팔을 들어 네 귀를 살살 어루만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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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
글쓴이에게
(제 귀를 어루만지는 손길에 두 귀를 조금씩 움찔거리다, 여전히 서로의 입술이 맞대어 있어 숨이 막히는 느낌을 받아 네게서 살짝 떨어지며) 으응, 나 숨 막혀... 귀도 좀 간지러운 것 같아. 호랑아, 귀 만지니까 좀 괜찮은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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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에게
음, 조금 괜찮아진 것 같은데, 아직은 부족해요. 귀도 보여주는 김에 꼬리도 보여주면 안 돼요?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우리 형 꼬리 보고 싶은데. (숨을 헐떡이며 발개진 얼굴로 제게 묻는 네가 귀여워 연신 볼과 입술에 자잘하게 입을 맞춰주는)

/ 너무 늦어서 미안해요. 어제 잠이 드는 바람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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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
글쓴이에게
꼬리? (제게 연신 뽀뽀를 해대는 너에 제 엉덩이 부근을 손으로 가리며 너를 경계하듯 쳐다보는) 나, 꼬리에 민감한 거 알잖아. 꼬리 보여주면 또 엄청 만질 거면서... 안 만진다고 약속하면 보여줄게.

-
아니에요. 와줘서 고마워요.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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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8에게
알겠어요, 약속할게요. 진짜. 절대 손으로 형 꼬리 안 만질게요. 약속. (당연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네게 당당하게 새끼손가락을 내밀어 보이고는 여전히 의심을 풀지 못하는 너에 어쩔 수 없다는 듯 네 손을 잡아끌어와 손가락을 거는) 자, 이제 됐죠? 그러니까 꼬리 보여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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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
글쓴이에게
(미심쩍게 너를 바라보다 손가락까지 꼭꼭 걸어주는 너에 알았다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작은 제 꼬리를 나타내어 살짝 문지르며) 진짜 만지면 안 돼, 알았지? 보기만 해. 여기, 이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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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1에게
(네 엉덩이에 예쁘게 자리 잡은 꼬리를 보며 웃음을 숨기지 못하다가 제 혼연을 내비치며 제 긴 꼬리로 내 꼬리를 톡톡 건드리는) 내가 아까 약속했잖아요. 손으로 절대 안 만지겠다고. 이건 손이 아니라 꼬리니까 괜찮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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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2
글쓴이에게
으응, 아, 간지러워, 승관아... (기다란 네 꼬리로 제 꼬리를 톡톡 건드리자 몸을 비틀며 제 꼬리를 두 손으로 가린 채 너를 밉지 않게 째려보는) 손으로 안 만지면 뭐 해, 네 꼬리로 건드리는 게 더 간지러운데. 이 나쁜 호랑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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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2에게
이게 더 간지러워요? 그럼 그냥 손으로 만지는 게 낫겠다, 그쵸. (능청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어깨를 으쓱여 보이고는 네 뒤로 손을 뻗어 손으로 살살 네 엉덩이를 조물거리기 시작하는) 그러게 누가 그렇게 예쁘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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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
글쓴이에게
뭐? 잠깐, (너를 말릴 새도 없이 제 엉덩이를 만지는 너에 얼굴이 붉어진 채 손을 뒤로 뻗어 네 손을 잡으며 부끄럽다는 듯 말하는) 나, 토끼는, 이런 거에 예민한 거 알잖아... 나 안 예뻐. 네 눈에만 예뻐 보이는 거야. 그러니까 그만,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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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5에게
뭐가 안 예뻐요. 형 빼고 다 알겠네, 형 예쁜 거. (제 손을 붙잡으며 살살 뒤로 몸을 빼는 너에 더욱 힘을 주어 제 쪽으로 너를 끌어당기는) 이런 거에 더 예민한 거 아니까 더 하고 싶네. 응? 토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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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
글쓴이에게
승, 관아, 으응... (아까보다 더욱 밀착된 너와 자신의 사이에 부끄러워 얼굴을 붉게 물들며 고개를 숙이고는 안절부절못하는) 하지 마아, 응? 안 그러기로 약속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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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귀? (눈을 가늘게 뜨고 너를 보다 피로해보이는 네 눈동자에 별다른 말 없이 페로몬을 약간만 풀어 제 귀가 드러나게 하고선 너를 껴안는) 무슨 일이야, 우리 호랑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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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부드러운 네 머리칼 사이로 빼꼼히 모습을 드러낸 네 귀에 푸스스 웃음을 짓고는 조심스레 손으로 살살 어루만지며 이마에 연신 입을 맞추는) 그냥, 늘 그렇듯 일이 너무 힘들어서. 잔소리도 지겹고. 근데 형 보니까 다 나은 것 같아요. 벌써 다 녹았어, 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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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
으응. (제게 귀를 꺼내달라고 할 정도로 약해진 네 모습은 오랜만이라 묘한 느낌에도 아무 말 없이 네 등을 토닥이며 이야기를 들어주는) 누가 우리 승관이한테 뭐라고 그래. 회사 그만 둘래? 형이 너 먹여 살릴게. 조금만 절약하면 저작권료로 먹고 살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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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니에요, 차라리 내가 더 고생하더라도 형한테 맛있는 거 좋은 옷 하나라도 더 사주는 게 더 낫죠. 괜찮아요, 버틸 수 있어요. 정 힘들면 이렇게 형한텟 기운 받으면 되죠. (가만히 네 토닥임을 받으며 네가 기특하다는 듯이 엉덩이를 몇 번 토닥여주다가 쫑긋 솟아오른 네 귀에 살짝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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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
어허, 나쁜 손. 누가 엉덩이 토닥이래? (제 귀에 입을 맞추는 너에 얼굴을 붉히고선 네 손을 찰싹 때리는) 내가 허락한 건 귀 뿐이야. 너도 피곤하고 나도 피곤하니까 오늘은 안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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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에게
그냥 기특해서 톡톡 두들겨준 건데? 난 뭐 한다고 말한 적 없어요. 혹시 내심 바라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 거예요? (네게 손등을 맞고서도 좋다는 듯이 웃음을 지으며 장난스레 네 엉덩이를 조물거리는)

/ 늦어서 미안해요, 어제 잠이 들어버렸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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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
글쓴이에게
뭐, 뭐야. 그런 거 아니야. (계속 제 엉덩이를 주무르는 너에 볼을 붉히며 부정하다 가볍게 제 허리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 너에 당황하는) 야아, 이거 놔. 어? 나, 나 더워.

/
나도 늦게 봐서 미안해요... 승관이 자겠네. 내일 이어줄 수 있어요? 내일은 일찍 올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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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
귀? (제 머리를 쓰다듬어주자 너와 눈을 마주치는데 힘들었다는 게 거짓말은 아닌지 지쳐 보이는 모습에 안쓰러워 네 등을 토닥이며 걱정스러운 눈으로 보며 제 귀가 나오도록 애쓰는) 얼굴이 하루 사이에 반쪽이 됐네, 우리 호랑이. 또 곰 상사가 괴롭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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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응, 곰 상사가 나 자꾸 괴롭혀요. 형이 나 대신 혼내줄래요? (잔뜩 걱정이 묻어나는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는 너를 제 품에 끌어안고는 네 어깨에 고개를 묻어 지그시 눈을 감는) 우리 먹고살려면 내가 더 힘내야 할 텐데. 큰일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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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
응, 데려와. 못된 곰탱이 혼내줘야겠다. 어디 우리 호랑이를 괴롭혀. 나쁜 곰탱이. (부러 씩씩거리며 말하다 힘없이 절 끌어안으며 말해오는 너에 괜히 제가 미안해져 네 뒤통수를 부드럽게 쓰다듬는) ...내가 더 미안하지. 애를 가진 것도 아닌데 집에서 작업이랍시고 맨날 있잖아. 이번에 곡 넘겨준 거 잘 됐으면 좋겠다. 우리 승관이랑 편하게 살게. (귀가 톡 튀어나오지만 그새 축 늘어지자 입술을 삐죽이며 네 이마에 가볍게 입 맞추는) 씻고 푹 쉬어, 아... 귀 튀어나오긴 했는데. 만져도 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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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러게요, 이번에 진짜 제대로 잘 됐으면 좋겠다. 형 노래가 얼마나 좋은데, 그걸 왜 모르지. (만져도 된다며 조심스레 말하는 너에 피식 웃음을 지으며 손으로 살살 네 귀를 쓸어내리기 시작하는) 나 금방 씻고 올 테니까 귀 집어넣지 말고 기다려줘요. 알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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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
역시 알아주는 건 우리 승관이밖에 없다. 늘 고마워. (싱긋 웃고 제 귀를 살살 매만지며 말해오는 너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응, 안 집어넣을 테니까 걱정 말고. 천천히 씻고 와. (토닥이며 널 일으키고 너를 뒤에서 끌어안은 채 뒤뚱뒤뚱 욕실 쪽으로 가는) 백허그 오랜만에 해보는 것 같아. 나, 너 만나면서 되게 많이 변했다. 이런 것도 할 줄 알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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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에게
그러게요, 처음에는 손 한 번 먼저 잡아주는 것도 힘들어했었는데. 이제는 대담하게 백허그도 먼저 하고. 우리 형 다 컸네. (저를 뒤에서 감싸 안는 너에 제 손으로 네 팔을 포개어 잡고는 그대로 몸을 돌려 너와 눈을 마주하는) 나 씻지 말라고 이러는 거예요? 아니면 같이 씻자고 유혹하는 건가.

/ 늦어서 미안해요, 어제 잠이 들어버려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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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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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
승관이 안 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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