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침착하게 웃으면서 하지 말라고 하다가 게속 괴롭히면 점점 울상 되면서 눈물 고이는 거 보고싶다. 딱 눈물 흘러내리기 직전에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말로는 괜찮다고 하는데 얼굴은 울망울망 억지로 끌어올린 입꼬리 코 끝은 빨개지고 눈 발갛게 충혈돼서 눈물 대롱대롱 매달린 포뇨 보고싶다... 결국 똑 떨어진 눈물에 스스로 깜짝 놀라서 핳.. 하고 웃고 아무렇지 않은 척 뒤돌아서 걸어가는데 어깨 살짝살짝 달싹이고 손부채질로 눈물 말리고 크응 하고 코먹는 소리 내는 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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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지기 절친이 임신해서 부럽고 잠도 안오고 너무 미워서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