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프듀 나온다는 기사에 기존 팬이 쓴 댓글..ㅠㅠ 뉴이스트 데뷔 팬인 나는 이렇게 생각해. 나는 프로듀스101출연한다는 공식적인 기사 나오기 1년 전부터 회사에 출연해달라고 요구도 했었고 지금도 사실 애들이 출연한다는 게 기뻐. 데뷔 6년 차인데 자존심 안 상하냐고? 지금 그런 건 눈에 하나도 안 들어와. 자존심이 무슨 소용이야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애들이 방송에 1초라도 더, 사람들 입에 한 번이라도 더 언급됐으면 좋겠어. 우리 러브 페인트 초동? 1400장 나왔어 정말 내 입으로 이런 말 하기 그런데 우리 애들 6년 동안 정산이나 제대로 받았을까 의심도가.. 후배분들 보면 정말 너무너무 부러워 컴백 쇼 케이스에서는 기자님들이 후배분들 질문을 해, 모 방송 나와서는 ㅂㅅㅎ 님께서 우리 애들 얼굴 앞에 대놓고 후배분들이랑 비교하더라? 후배분들은 잘 됐는데 어떠냐면서 그거 듣고 아무렇지 않게 대답하는 우리 애들도 안쓰럽고, 팬이나 돼서 위로, 스밍 말고 어떤 것도 해줄 수 없는 내가 한심스럽고. 우리 애들도 저런 큰 무대에 설 수 있는 역량 갖추고 있는데 왜 23살에 망했다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 거지 우리 애들 미래는 아직 멀고 창창한데. 애들 의지가 되었든 회사 강요가 되었든 나쁜 시선으로 봐주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팬덤 형성이미 돼있어서 투표수 많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런 걱정 안 해도 돼.. 이미 자존심이란 거 다 내려놓고 하는 말이니까 우리 팬덤 그 정도로 안 크고 정말 소수집단이라 할 정도로 엄청 작아 오프 다니는 팬들은 웬만하면 다 서로 얼굴은 알 정도야.. 11인안에 안 들더라도 대중들 눈에만 띄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뉴이스트로 다시 활동하면서 팬사인회 미달로 조롱당하지 않을 만큼만 성장해줬으면 좋겠어 나는 플레디스한테 사실 고마워 다른 팬들은 6년 동안의 시간이 무의미해졌다고 서운해하기도 하지만 다 맞는 말이야. 그렇지만 해체의 끝을 먼저 보고 있었던 나에게는 이건 정말 한 줄기의 희망이야 정말 애들 중 단 한 명이라도 인지도 높여서 그게 몇년후가 됐든 해체 안 하고 그룹 활동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 다시 한번 알아줘 나이는 95년생 23살 4명에 25살 한 명 누가 나올진 모르겠지만 아직 젊고 미래가 창창하고 끼 많고 웃음 많은 아이들이야 회사에서 올린 공식 입장에서도 '뉴이스트 활동은 중단'이라 했으니까 너무 나쁘게만 보지 않아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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