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째 짝사랑하고 있는 여사친이 애인과 헤어졌다는 소리를 듣고 위로해줄겸 같이 술마시는데 애인에게서 연락이와 통화하는거 빤히 지켜보다가 여사친이 머쓱한 표정으로 우리 화해했어 이 말 하는거 듣고 웃는거 같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 이게 몇번째냐~또 이럴줄 알았어 이런말 하면서 투닥거리는데 속은 말 아닌거 여사친 걱정하는 마음 반 나한테도 기회가 온건가 언제쯤 말하면 좋지 하는 마음 반으로 왔었던 종현이.. 웅 짤 하나 던져주면 나 혼자 잘 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