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케이팝의 미친듯한 융합력(?)(노래, 퍼포, 외모, 컨셉, 스토리텔링, 마케팅 모두 다되는 ㅇㅇ)을 사랑하여
그 어느나라에도 볼수없는 각 멤버들의 능력치와 단체 퍼포먼스가 모두 완벽한 케이팝아이돌들을 매우 좋아하는 아이돌 박애주의자임.
모든 아이돌들 다 좋아하는 편이지만 그중에서 세계관도 그렇고 퍼포며, 컨셉이며 멤버들 개개인의 끼며 능력치 모두 쩔어준다고 생각하는 몇몇 그룹중에 엑소도 있음
그런데 엑소 사랑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엑소라는 기본그룹 세계관과 더불어 그것을 시리즈마냥 매 앨범마다 풀어가는 스토리텔링 능력이 진짜 쩔어준다고봄.
물론 팬덤자체의 해석능력이 엄청나서 에셈이 의도하는 것보다 과장되거나 에셈이 생각한거보다 한층더 깊고 엄청난 포인트를 찾아내는게 엑소지만...(엑소엘 사랑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에셈이 던져주는 떡밥이 있기에 그런 해석도 생겨나는 것이고 에셈이 의도적으로 던져놓은것들만 봐도 엄청나서 매우 흥미로워하고 개인적으로 앨범도 꼭사는 그룹중 하나임. (앨범 퀄리티 죽여주기때문에 마마때 그 종이딱지말고 다른앨범들은 한번도 후회한적이없고 이가격에 앨범을 사도될까 싶었던적이 많음)
무튼 이가운데 엑소 몬스터는 단연 최고라고봄. 일단 엑소의 최고의 스토리텔링 작품은 데뷔티저~마마와 엑소더스라고보는데
몬스터는 이 두개의 앨범만큼 스토리텔링을 하지않았지만 영상, 사진 티저모두에 엄청나게 함축적인 스토리텔링을 하고있어서 진짜 거짓말안하고 300백번은 넘게봄.
난 장담할수있음 뮤비풀버전 나오기전까지 엑소팬들만큼 티저 돌려봤을정도로 너무 쩔었음
반란군+빌런+전쟁 거기에 럭키원에 생체실험 컨셉? 까지 진짜 전무후무하고 누군가 했다면 동떨어졌을 독특한 컨셉이 ㄹㅇ 엑소는 세계관으로 완전 찰떡으로 만들었고
이후 나온 뮤비퀄리티와 음악퀄리티는 진짜 충격적일정도로 좋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초에 폰을 바꿔서 인증을 못하지만 2016년 가장 많이 들은 노래가 엑소 몬스터 럭키원일 정도 ㅇㅇ 진짜 에셈에 절하고싶었던적 많았지만 이번에는 진짜 에셈방향으로 절했음.. 내적댄스 지리고 레리꼬...
거기에 퍼포는 진짜... 내 기준 남돌 퍼포중 탑10중에 엑소 으르렁이 있었는데 거기에 몬스터와 럭키원도 추가시킴..
몬스터 퍼포 대형과 스토리텔링 지대로하는 퍼포먼스는 다들 유명할텐데 (개인적으로 럭키원 춤+대형도 ㄹㅇ 진짜 장난없음 너무 멋있음)
진짜 그래서 2016년 너무 행복했고... 지금도 너무 잘찾아보고있음...
난 엑소가 또 몬스터같은 컨셉아니면 ㄹㅇ 각잡고 나오는 초능력자 컨셉해줬으면 ㅇㅇㅇㅇ
올해 파워도 너무 재밌게 보고듣고있음... 올해 찾아보니까 엑소 세계관 새시작이라면서요... 정말 사랑합니다... 에셈 정신차리고 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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