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는 데뷔때부터 아프다는 소리도 안 하고 먼길을 돌고 돌아 여기까지 왔는데 진짜 내가 하나라도 잘해주지 못 해서 속상하네. 마음 같아선 드라마 그만 찍고 가족들이랑 또는 준이랑 좋은 시간 보내라고 하고 싶었는데 너무 안타깝다. 우리 두준이는 늘 사랑 받았으니까 거기서도 사랑 받을 수 있을거야 나는 쭉 네 팬이야 그나저나 걱정이야 네가 무릎이 안 좋아서 훈련은 잘 받을 수 있을까 무섭다 진짜 두준아 하이라이트 해 줘서 내 가수 해줘서 너무 고마워 진짜 나한테는 리더 너 하나야 늘 행복하자 두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