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에 꼭 참여해야한다는 생각은 없다고 무엇보다 앨범 완성도가 우선이라던 강백호 마인드 넘 사랑했는데! 일위곡을 두개나 만든 작곡가 된 담에도 여전히 같은 생각인것도 최대한 열심히 해보긴 할거라는 말도 너므 조은거야 pic.twitter.com/4J1ZfYKfVy — xx (@bomangx) July 16, 2018 올빼미 배코 자냐 잘자 잘자라 나도 잘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