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는 그래도 되는 존재니까 수많은 사람들의 빛이고 희망이고 행복이고 즐거움이니까 이미 네 행복이 내 행복인 수준은 훨씬 넘어섰다 마크가 오로지 평생을 정말 마크가 좋아하는 음악을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어 어느날 마크가 음악이 질리는 날이 온다면 옛날에 하고 싶어했던 작가를 한다고 해도 나는 마크를 늘 응원할게 햇살 마크야 아끼고 소중한 마음을 가르쳐 줘서 고맙다 많이 배우고 가 너에게 마크는 맨날 나에게 이정표야 나침반이고 디어드림에서 아이들이 왜 너를 나침반이라고 말했는지 나는 알 것 같아 캐나다인이라는 사실을 문득 생각해낼 때마다 좀 웃기게도 무섭다 어느날 캐나다가 좋다고 휙 떠나 버릴까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만큼 마크가 나한테 소중하고 이제는 없어지면 내 세계가 많이 비어질 것 같아서 그래 너는 영어로 말하는 게 편하지만, 유년기의 추억과 행복이 다 그곳에 있지만, 그곳은 한국과 달리 눈도 많이 오고 비행기로 열 시간이 걸리지만 네가 음악을 좋아해서 한국에 오고 내가 널 알게 해 줘서 정말 고맙다 마크는 늘 대단해 정말 좋은 사람 많이 고마워 정말로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