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안 돼서 어제 코엑스를 못 가고 그 전날인 일요일에 갔어 그래서 너한테 편지도 못 주고 왔어 친구랑 같이 가서 거기 걸린 네 사진 네 싸인 하나하나 보면서 너무 즐겁더라 덕분에 이번 겨울은 따뜻하게 날 수 있을 것 같아 편지 못 전해서 미안해 하고싶었던 말들을 거기에 꾹꾹 눌러담았는데 그걸 읽었다가는 울게 될까봐 차마 지금 읽지도 못하고 있어 큰일이지ㅎㅎ 종현아 언제나 네가 행복하기를 바랄게 늘 보고싶어 항상 고마워 남은 2018년도 즐겁게 보내고 내년에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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