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 생각보다 남자다운 선이 강했다. 가만히 있을 땐 차가워 보였는데 웃으니까 방금 만들어진 마시멜로 같았음. 동호 다섯 명 중에 제일 따뜻한 느낌? 내내 웃고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이목구비 뚜렷한 동글이. 아론 얼굴 굴곡이 막 요동친다. 옆모습으로 지나가는데 사람 얼굴보고 히익 할 수 있다는 걸 처음 앎. 엄청 고급스럽게 생김. 렌 큐피트 세계에서 사랑받는 막내 느낌. 내 눈앞에 저렇게 다리 긴 요정이 걸어다니다니. 멤버들 사랑 무지 받는 이유를 5초만봐도 알겠음. 민현 약간 성스러운 분위기가 풍겼음. 네가 날 원하든 원하지 않든 나는 널 다스리겠다 하면서 지나가는데 황송했다. 도자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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