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이 없는 상황에서 기존 계획대로 드라마를 마무리지을 순 없었다. 박해진과 이시아가 찍은 분량은 12회. 이에 따라 드라마를 축소, 편집해 8부작 혹은 6부작으로 만들어 다음 시즌을 예고하는 방식의 드라마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한 관계자는 "최근 8부작으로 축소해 방송사에 편성을 받을 예정이란 얘길 들었다"고 전했다. 기존 이야기의 마무리가 필요했고 이를 위해 배우 박근형을 필두로 제작사의 요청에 따라 몇몇 배우들이 최근 추가 촬영에 참여했다. 제작사는 편성을 아직 확정 짓지는 못했다. 어떻게든 시청자에게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편집에 전력투구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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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실시간 고윤정 김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