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근데 자꾸 진작 그래주지라는 생각이 든다 원망스럽기도 하고

이제라도 좋은말 가득해주는것도 물론 좋지만 설리 과하게 욕 먹을때마다 그건 잘못됐다고 반박하다가 되려 나한테 따지는 사람들을 겪어왔어서.. 진짜 진작 좀 그래주지 왜 지금은 보이는것들이 그때는 안 보였을까 지금은 괜찮다고 하는것들이 그때는 왜 안 괜찮았던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