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자기 가수 쉴드치려고 내 가수 성적을 가져오고 애들이 열심히 노력으로 일궈낸 결과를 단 한순간에 별거 아닌게 되고 정말 너무들 한다 다시 말하지만 빅히트도 방탄도 단 한번도 미국에서 성적 욕심낸 적 없어 그냥 하고싶은 음악, 하고있던 음악 열심히 해왔고 힘들어도 팬들만 보고 팬들을 위해서 무대하고 노래하는 아이들이야 자기들 생각보다 너무 높은 곳을 날고있어서 두렵다는 애들 말 듣고 이젠 성적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길 원했는데 애들도, 소속사도, 팬들도 아닌 사람들이 자꾸 비교하고 온갖 올려치기에 내쳐치기에 정말 가관이다 제발 우리 애들 좀 그냥 둬 나중에 얼마나 돌려받으려고 그러는거야 두렵지도 않아? 우린 우리끼리 행복할테니까 너넨 너네끼리 행복해지렴 그리고 우물 안에 개구리들아 정말 그냥 그렇게 살다가 죽기를 간절히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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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뷰티 구경하다 속옷향수 보고 기분 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