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민페 안 간 나란아이 후회중... 뒷동산에서 구경 이 와중에 마데들 떼창 마치 올림픽응원하는 너낌 다음에 꼭 간댜 .. 🤦🏻♀️ #데이식스 pic.twitter.com/vwmGHIOcVH— 데이밍 (@daye_ming) October 19,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