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얘기하면 2018년 하반기? 부터 애들이 많이 힘들어했어 정연이 브이앱 영상부터 콘서트영화 개봉날 지효가 브이앱에서 스쳐가듯이 한 말, 사나는 한동안 사람하나 잡아먹을 것처럼 욕먹었고 그런 사나 보호해주려고 나연이까지 시녀소리 듣고 콘서트에서 애들이 했던 말, 필스페셜 1위받고 했던 말들 그리고 미국 타임지 인터뷰 등등 정말 애들에게 힘들었던 상황들이 너무 순식간에 몰아쳐왔어 그런데도 본인들도 힘들텐데 늘 항상 원스, 원스, 우리 원스 하면서 팬들 걱정만 하고 오히려 소통 많이 못하면 우리답지 못했다고 하면서 소통을 또 더 자주자주 해주던 멤버들이야 출국할 때, 귀국했을 때, 시상식 끝나고 늘 항상 모든 일정이 끝나면 고맙다, 우리 잘 다녀오겠다 이런 식으로 인스타도 올려줬어 미나도 활동중단하고 데뷔 4주년 날 깜짝 선물로 1회차는 무대만, 2회차는 게임에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계속 함께 해줬어 그리고 멘트 안해도 되는데 꼭 하겠다는 의지로 “원스 고마워요” 라고 해줬어 팬들을 소중히 하지 않는 아이돌이 어딨겠어 하지만 정말 9명 모두가 하나같이 원스를 너무 소중하게 생각해줘 지금의 존재가 나중에 사라질까봐 두려워하기도 하고 그만큼 팬들한테 더욱 더 잘 해줘 2019년 트와이스와 원스가 서로 울고 웃었고 아팠던만큼 2020년은 시작부터 서로 행복해서 웃는 얼굴로 바라봤으면 했는데 그냥 이제는 트와이스를 아무도 괴롭히지 않았으면 해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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