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마 한 명이 여기 단골이라 도겸 포스터 붙이면서부터 시작된 고수포차와 캐럿들의 의리,,
캐럿들 가면 사장님이 엄청 신경써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콘 티켓팅도 하시곸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
내가 내년에 저기 꼭 간다 후
불후의 명곡 우승하던 1년전 오늘 고수포차 현장))))))) 진짜 월드컵보다ㅜ핫했음 pic.twitter.com/7kv62jJEGa
— 파란💙 (@serenity833) May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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