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이가 집 안 들어가니까 와 무습나 좀 이따 가까? 하고 다정하게 얘기하는데 팔뚝에서 피 철철 흐르는 중인 거... 시원이가 니 피 많이 난다 하니까 됐다 안 죽는다 이러고ㅠㅠㅠㅠㅠㅠ 그때 착장도 예뻐... 젖은 머리에 흰 티셔츠....
| 이 글은 5년 전 (2020/10/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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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이가 집 안 들어가니까 와 무습나 좀 이따 가까? 하고 다정하게 얘기하는데 팔뚝에서 피 철철 흐르는 중인 거... 시원이가 니 피 많이 난다 하니까 됐다 안 죽는다 이러고ㅠㅠㅠㅠㅠㅠ 그때 착장도 예뻐... 젖은 머리에 흰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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