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뉘앙스였는데 요즘 따라 더더욱 사람들이 목적없는 화가 많아졌다면 그 화가 너무 쉽게 타인에게 향한다 이랬음 브이앱 같았는데 캡쳐에 자막만 있어서 얼굴을 몰라.. 오늘 플 보니까 떠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