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유회승 최전방에서 군 복무할때 DMZ 근방에서 쓰레기 줍다가 땅속에 파묻혀있던 새우깡 발견해 아직까지 고이 간직하고 있어...
— 시낫 (@Sii_NF) August 23, 2021
네티즌들 "북한 것 아니냐" pic.twitter.com/I3ifsOiuNu
회승이 필통 진짜 박물관이야,, 8년쓴건데 군대에서도 쓴거라 DMZ에서 주운 신기한 유물(쓰레기...) 간직하고 있대ㅠㅠ
— 꼬륵 (@ggorruk) August 23, 2021
소비자가격 200원짜리 새우깡봉지
300원짜리 오징어땅콩(유통기한 88년까지)
120원짜리 안성탕면
우표 pic.twitter.com/UsBZT0Lc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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