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오빠 이상연 : 자상하고 듬직하고 나랑 잘 놀아줌 용돈도 잘 주고 내가 해달라는거 먹고싶다는거 갖고싶다는거 내 말 한마디면 다 해줌 그렇다고 마냥 오냐오냐 해주진 않음 내가 잘못한거 있으면 진짜 따끔하게 충고해주는데 항상 자상하기만한 오빠가 그러니까 괜히 눈물 나면 쩔쩔매면서 달래줌 둘째오빠 이재현 : 심심하면 나한테 와서 시비걸고 틈만나면 나한테 와서 장난침 맨날 틱틱거리고 내가 뭐 먹고있으면(상연오빠가 사준거임) 겁나 유치하게 장난친답시고 뺏어감 아 진짜 저오빠 왜저래 하는데 나 노느라 밤이나 새벽 늦게 들어오면 제일 걱정함 가끔 집 앞이나 역에 마중 나와있음 막내오빠 이주연 : 오빠들 중에 제일 조용하고 내 얘기 잘 들어줌 내가 막 아 걔 진짜 웃기지않아? 완전 어이털림ㅋ 이러면 그러게 ˙◠ ̫◠ 걔가 나빴넿 이러면서 파워경청러 근데 이오빠 진짜 웃김 같이 예능 티비보거나 리액션 같은게 지대 웃김ㅋㅋ 이오빠랑 게임메이트라 같이 게임하는데 게임 하면 평소엔 나한텐 아무말도 못하는 순둥이오빠인데 겁나 극딜넣음 근데 포인트는 본인도 진짜 못함 그냥 나나 주연오빠나 도긴개긴임 게임 끝나면 또 순둥모드 되서 다음에 또하잫 이럼 이런 오빠 없는거 알아 그냥 즐기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