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우영이가 전 회사에 있을 때 카메라공포증도 있고 무대공포증도 있었는데 공포증 정도도 심하고 부담감도 심해서 한달을 꼬박 월평 준비했는데 월평당일날 긴장해서 망치고 울고 이걸 계속 반복할 정도였대 근데 케이큐 들어와서 멤버들이랑 회사 식구들 만나고 계속 잘한다잘한다 할수있어 이러면서 부둥부둥해주니까 다 이겨내고 지금 에이티즈로 데뷔할 수 있었던거....🥺 마음의 불안을 사랑으로 감싸안아줘서 다 떨쳐낼 수 있었다는게 너무 몽글몽글하고 감동적이야,,,,,
우영이 연습생썰
— 치비 (@chibizzan) July 14, 2021
무대공포증이 너무 심해서 한 달 월평준비>월평날떨어>망해>울어 반복하다가 케이큐 딱 들어왓는데 멤버들도 그렇고 팀장님도 그렇고 다들 할수있어할수있어 우영이 잘해 예쁘다예쁘다 부둥부둥해줘서 공포증 싹 극복햇대ㅠㅠ pic.twitter.com/cHJ5VBGy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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