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이 된 후 인생 어떻게 바꼈냐는 질문에 인생이 세븐틴이 되었다는 에스쿱스 대답 캐럿들이 세븐틴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다는 말 그리고 이번 팬미팅 엔딩멘트에서 다시 오프라인을 열었는데 캐럿들이 안오면 어떡하지란 걱정.. 아직 사람 많은 곳이 힘든데 이번에 캐럿들을 보고 다시 한 번 자신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다는 말... 재계약에 대한 생각 그저 난 울면서 평캐 다짐할 수 밖에 없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