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이사람은 찐팬이다 싶었던 네임드가 계폭해서 좀 우울감이 들어😭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항상 트위터 들어가면 한발 빠르게 정보 알아서 올리고 떡밥 뜨면 클립따고 생파도 열고  

또 다른분은 데뷔때부터 힘든거 다 지켜봐온거라 진짜 계속 오래 좋아할거 같은 분이었는데 다들 하루아침에 사라졌네 

나 아직 트위터 한지 얼마 안되서 이런거에 아직 적응이 안되고 우울감이 몰려와 

이럴땐 어떻게 마음관리 해야해?

[익인1]

시간이 답

[글쓴이]

자연스러운 감정인거지?

[익인1]

그런거 반복해서 겪으면 나중엔 가든가 말든가 노상관됨

[익인2]

진짜 시간이 답 나도 그 감정 뭔지 알아 근데 ㄹㅇ 시간이 답이더라

[글쓴이]

응 조언 고마워!

[익인3]

약간 친했던 친구랑 멀어진 느낌이더라 나는ㅋㅋㅋ 근데 새로운 계정은 또 생기고 시간 지나면 또 잊혀지드라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니깐!

[글쓴이]

만약 탈덕은 했더라도 어찌 사는지 일상이라도 궁금해 그냥 하루아침에 증발해버리니깐 좀 그래😅

[익인3]

트위터 한지 얼마 안 됐으면 그럴수도ㅋㅋㅋㅋ 오래하면 좀 속상해도 익숙해져서 금방 잊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