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48파생을 예로들면 아이브 6명 르세라핌5명으로.. 요즘은 오히려 멤버 적은게 유행인 느낌이 듦.. 8명이상은 없는듯 케플러빼고??(이것조차도 프듀후속오디션프로아이돌이라 그런듯) 또 요즘 핫한애들만 봐도 에스파 4명 스테이씨 6명 있지 5명 아이들6>5명 빌리 7명(이것도 원래 6명에서) 위클리 7명 엔믹스 7명 이에 비해 예전 프듀1파생 생각하면 구구단 9명 다이아 9명 프리스틴10명 우주소녀13명 위키미키 8명 (((다 그때 기준))) 되게 멤버 많고 꽉채워진게 유행인 느낌이 듦 이때 유독 심한느낌???? 또 다른그룹들 보면 모모랜드도 9명 트와이스 9명 러블리즈 8명 오마이걸 8명((그때 기준!!)) 이달의소녀 12명(3,4세대 중간이지만 12명데뷔프로젝트는 2016부터 시작했어서!!) 외에레벨여친블핑 등만 4-6명 유지 그 당시의 대세를 따라가는 경향도 분명히 있기는 한 듯 2016-2017 전성기 (물론지금도 개잘나가지만) 트와이스 다인원에서 2018~ 블핑 소인원으로 인원흐름이 축소돼서 그런 영향도 있는듯 또 있지 에스파 등도 대형에서 블핑 의식한 경향이 없잖아있고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