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아침 집에서 너그시 들으면 첫 소절에 비를 사랑하게 돼(물론나가는건여전히별로지만) 승관 너그시로 우연히 듣게 된 노랜데 태연 승관 번갈아가면서 듣는당... 집에선 온종일 두명 너그시 반복재생만 틀어놔 추천합니다요 축축한 하루가 촉촉한 하루가 돼
| 이 글은 3년 전 (2022/8/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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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아침 집에서 너그시 들으면 첫 소절에 비를 사랑하게 돼(물론나가는건여전히별로지만) 승관 너그시로 우연히 듣게 된 노랜데 태연 승관 번갈아가면서 듣는당... 집에선 온종일 두명 너그시 반복재생만 틀어놔 추천합니다요 축축한 하루가 촉촉한 하루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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