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가 드림 아기들 데리고 한강 놀러간거 잠깐 봤는데도 기빨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들 휴일에 어디 못 놀러가니까 도영이가 데리고 갔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말 안들어서 너무 힘들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해찬이 특히 말 제일 안듣었고ㅋㅋㅋㅋㅋ 제노가 말 잘듣고 형 우리 데리고 나오느라 고생 많았어요 이런 얘기해서 최애됐대 아 개웃기고 귀여움

해찬 발차기 짤만 봐도 사고뭉치 비글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글고 재민이 얌전하게 있다가 손키스 날리는거 진짜 장난기 많아보임 아기들아 왤케 귀엽냐

[익인1]

ㅋㅋㅋㄱㅋㄱㅋㅋㅋ 육아 그자체

[익인2]

아 귀요미들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영상 오디서 볼 수 있어??

[글쓴이]

나는 팬튜브에서 봤는데!! 얘기들어보니까 도영이 올려준것같더라고 늦덕이라 어디 올려준건지는 모르겟어

[익인5]

도영이가 트위터에 올려줬어!

[익인3]

아니 해찬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뭐 자전거 타다가 다쳤다 하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아진짜? 아이고ㅠㅠㅋㅋㅋ너무 신난 강쥐처럼 뛰는것 같더라

[익인4]

ㄹㅇ 근데 애들 고대로 큰게 젤 웃김

[익인5]

제노가 최애가 될수 밖에 없었던 순간 ㅋㅋㅋ 재민해찬 어떻게 감당하냐고 ㅋㅋㅋ

[익인6]

어째 지금이랑 캐릭터가 똑같냐...아가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