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만의 팬싸라 그동안 계속 떨어졌다 이제야 왔다고 하니 “솔직히 말해. 어디갔다 왔어요?” 하는 뽀야 말에 멍하니 있다가 당황한 것이 1차... 잘 생겨서 눈 못 마주치는 나 보더니 “봐봐. 눈도 못 마주치고 말하잖아. 솔직히 말해요.” 하는 뽀야에 2차로 횡설수설하다가— 일편두심 (@yunleadar) November 10, 2022 미쳤다... 이 앙큼뽝스 나 저 팬분도 아닌데 진짜 좋아 미쳐버리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