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들 연이어 듣다보면 아이유가 어떻게 성장해왔는지 보이는 거 같아서 가사들 일부 발췌해서 정리해봤어! 2015년 [스물셋] 사실은 때려 치고 싶어요 돈이나 많이 벌래 속마음과 다른 표정을 짓는 일 아주 간단하거든 인사하는 저 여자 모퉁이를 돌고도 아직 웃고 있을까 늘 불안해요 2016년 없음 2017년 [팔레트] 날 미워하는 거 알아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날 겨우 스무고개 넘어 기쁨도 잠시 어머?! 아프니까 웬 청춘이래 2018[삐삐] 요즘엔 뭔가요 내 가십 이 선 넘으면 침범이야 beep 매너는 여기까지 그 선 넘으면 정색이야 2019[러브 포엠] 개인적으로 사랑노래라 잘 모르겠음 2020[에잇] 모든 게 맘대로 왔다가 인사도 없이 떠나 이대로는 무엇도 사랑하고 싶지 않아 우울한 결말 따위는 없어 난 영원히 널 이 기억에서 만나 Forever young 2021 [라일락] 어느 작별이 이보다 완벽할까 하이얀 우리 봄날의 climax 아 얼마나 기쁜 일이야 [셀러브리티] 넌 모르지 떨군 고개 위 환한 빛 조명이 어딜 비추는지 잊지마 넌 흐린 어둠 사이 왼손으로 그린 별 하나 보이니 그 유일함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말야 널 위해 쓰여진 오래된 사랑시 헤매도 좋으니 웃음 짓게 되길 2022[스트로베리문] 팽팽한 어둠 사이로 떠오르는 기분 두렵진 않을 거야 날아오르는 기분 so cool 삶이 어떻게 더 완벽해 ooh 다시 마주하기 어려운 행운이야 내 맘대로 해석한 거라 반박시 네 말이 맞음 각종 스캔들과 과도한 대중의 관심으로 인한 불안- 스스로에대해 확신을 얻어감- 무례한 관심들에게 일침을 놓을 수 있을만큼 성장함-기쁨을 노래하고 관심을 자기 자신이 아닌 고통받는 타인에게로 돌려 그들을 위로할 수 있게됨-삶이 완벽하다고 말할정도로 삶에 만족함. 뭔가 이렇게 보여서 위 노래들 들으면 지은이랑 같이 성장해가는? 변화를 함께해가는? 그런 느낌이라 기분이 좋아져. 앞으로도 행복한 노래 많이 불러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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