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승기(36)가 배우 이다인(본명 이주희·30)과 오는 7일 결혼을 앞둔 가운데 신혼여행을 가지 않기로 했다. 5일 텐아시아 단독 취재에 따르면 오는 7일 결혼을 앞둔 이승기와 이다인은 생애 한 번뿐인 신혼여행을 가지 않고 본업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한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이승기와 이다인이 결혼식을 올린 뒤 신혼여행 없이 본업으로 바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3040515340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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