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효진의 아버지 김모 씨가 이날 별세했다.
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이던 효진은 부친상 비보에 다급하게 부대에서 나와 빈소로 향하는 중이다. 도착하는 대로 빈소를 지킬 예정이다.
고인의 발인은 8일 오전 예정이다. 효진은 장례를 마치고 부대에 복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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