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자마자 눈물 흘리고 잇음…너가 했던 걱정 섞인 말들 단 한번도 잔소리라고 생각한 적 없었구.. 늘 예원이 덕분에 추운 날엔 따뜻할 수 있었고 더운 날엔 시원할 수 있었다고 말해주고 시프어 😭.. pic.twitter.com/nXnXOXDknM— 워눙 (@rin_won618) December 4, 2023
퇴근하자마자 눈물 흘리고 잇음…너가 했던 걱정 섞인 말들 단 한번도 잔소리라고 생각한 적 없었구.. 늘 예원이 덕분에 추운 날엔 따뜻할 수 있었고 더운 날엔 시원할 수 있었다고 말해주고 시프어 😭.. pic.twitter.com/nXnXOXDknM
아 감동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