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 (언노운파) 듣자마자 좋은 노래, 팬들이 무조건 좋아할 것, 퍼포는 타이틀에서 다 보여줘야되고 상반된 매력을 보여주는게 커플곡 의미랑도 맞음, 역시 드림 노래 좋다는 커리어 쭉 가져가야함
해찬 : (캐럿케이크, 박스파) 바이럴되는 노래, 호기심 생기고 챌린지도 가능 (타이틀보다 커플곡을 먼저할텐데 스무디가 죽지 않을까?) 요즘 처음부터 끝까지 안봄, 클립 싸움이라 타이틀인 스무디 먼저 볼 거임, 분위기 다르게 가면됨, 커플곡 더블타이틀 이런 용어에 얽매이기보다 걍 멋진거 보여주자
둘다 너무 맞는말임....
특이사항: 재민- 세개해 세개, 마크- 한달뒤 아캔필을 외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