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런 상황이었는데
재검표하기로했으나 아직도 함 못찾음
운반기사도 해당 투표함 본적없다함
미추홀구 관외투표 기권표가 각 후보자 득표자수보다 많이 나옴 (기권표만 만표 넘게 집계됨)
방금 찐으로 찾았대
결론: 애초에 문제의 함 선관위가 처음부터 가지고있었고
재검수해주기 싫어서 없어졌다고 거짓말한거였음
그나마도 처음엔 후보자앞에서 재검한다고 했다가
아침에 양쪽 참관인들이 최종표수만 맞는지 확인하고 최종표수는 맞아서 그냥 후보자가 승복하심(울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