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아껴놓은 음식 훔쳐서 먹기
온천에서 잠수 내기 해놓고 몰래 튀기(쿠로미 기절)
상처 치료해주는 척하면서 키우기
같이 샤워하면서 얼굴에 샴푸 뿌리기, 뜨거운 물이랑 차가운 물 번갈아가면서 뿌리기
때밀어주는 척하면서 등에 빵꾸내기
쿠로미가 아끼는 노트 찢어서 피아노 코 닦기
이런데 마멜팬들은 피코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