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 본방 봤을땐 셰프 진짜 좀 너무 윽박지르는거 아닌가 저러면 같이 어떻게 일을 하나 그랬거든? 근데 요즘 다시보는데 최현욱 구구절절 맞는말만해ㅋㅋㅋㅋ 국내파는 걍 노답 전여친은 갑자기 밀고 들어와서 같이 일하자그러고 부주는 지금보면 잘한것도 없으면서 덤비고 이태리파는 철없고 설사장 말모... 사장은 지여친 좋다하는데 유경이는 너무 애같이 징징거려ㅋㅋㅋㅋ 최현욱 보살임 근데 다시봐도 둘이 너무 귀엽고 막 겨울같음 서유경은 공효진이 해서 너무 사랑스러워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