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는 이에 "나도 너처럼 연애하고 싶다. 욕이란 욕은 다 어놓고 자기 좋으면 그냥 만나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아는 "난 왜 매번 걸리냐"라고 말했고 조현아는 "네가 안 숨기잖아. 더 현대를 가고 어떻게 안 걸리냐"고 반박했다.
현아는 "우리 회사에서 나보고 좀 힘들대. 미안하긴하다. 그래서 고맙다"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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