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가 진짜 좋아하고 따르는 선생님/멘토가 계시는데 그분이 일 터지면 기분 진짜 이상할 듯
그동안 잘해주신게 너무 고맙긴해서 바로 뒤돌기도 당황스럽고......
천천히 본인을 위한 생각을 하고 선택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