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초반에 컨텍스트를 제거한 채 저 부분만 딱 잘라서 보여주니까 그렇게 보이는거다라고 말했잖아
그럼 그 부사장이랑 했던 대화의 맥락을 말하는게 제일 빠른 해명 아닌가? 하다못해 그 사람이랑 평소에 어떤 농담을 했는지라도 증거로 대면 좀 나을텐데 그런 언급은 왜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