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예잡 시절, 드영배 분리 초기에는 표절, 신문 사회면급 논란, 역사왜곡 등 있으면 온에어 달리더라도 부정적으로 보는 익들이 다수였는데
이제는 앓는 글에서 댓글 안 쓰고 인티 규칙상 사유로 새 글 파서 하소연해도 거기까지 와서 무논리 무근거로 가해자 수석대변인급으로 움직이고 심지어 수도 엄청 많아져서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 수가 적어짐 이유는 몰겠지만 ㅇㅇ
그렇게 가해자들 변호해줄 정도면 본인은 학폭 성범죄 외 사회면급 범죄 피해 당해도 표절 등 피해 입어도 아묻따 용서하는 천사 보살급인건가 싶음 예전에는 시청자여도 최소한 저런 류의 논란에는 쉴드 못 쳤고 쉴드치더라도 댓글 수십 수백개가 부정적으로 달렸었음
예전에는 철네글자 설세글자 일부 팬들 빼고는 이 정도 아니었는데 불과 몇년 사이에 이래서 뭔가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