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사재기랑 땡겨쓰기 차이점 내가 이해한게 맞음?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사재기는 구매자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실체없는,판매,구매자없는 기록 조작으로 판매량 만들기

땡겨쓰기는 상술써서 팬싸,럭드 등으로 떨어 기록 만들기

[익인1]

사재기도 실체 있음 땡겨쓰기가 사재기 수법 중 하나야

[글쓴이]

사재기는 실체가 아예 없는 물량을 조작기록 한걸로 아는데? 사재기랑 땡겨쓰기는 다르다던데

[익인1]

차이점이라면 기존의 사재기: 사들인 물량을 팬들한테 되팔지 않음
땡겨쓰기: 사들인 물량을 팬들한테 되팔음

[글쓴이]

사재기자체가 실체가 없는거래

[익인1]

아님 익3 댓이 맞아

[삭제된 댓글]

1에게
(2024/4/30 9:21:51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익인2]

삭제된 댓글에게
실체가 없지 회사가 사는게 뭔 실체야

[익인1]

삭제된 댓글에게
실물 앨범의 존재 유무로 실체를 판단하면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음
사재기 방법이 애초에 여러가지임 실물 앨범 자체를 사들일 수도 있고 바코드만 찍을 수도 있음
내가 말한 실체가 있다는 말은 단순 판매량을 위한 기록 조작을 넘어서 소속사에서 돈을 써서 음반을 사는 건 맞다는 말임 돈 안 쓰고 기록만 조작할 수는 없지

[글쓴이]

1에게
그럼 어쨌든 사재기는 실체가 없는 조작, 불법이고
땡겨쓰기는 팬들이 최대한 소비하게하는 편법이라는거네

[익인2]

사재기가 실체가 어딨어

[익인3]

사재기는 소속사가 사는거.
땡겨쓰기는 초반에 사두고 팬들이 소비하게 하는거. 전자는 불법 후자 편법.

[글쓴이]

ㅇㅇ이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