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는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지 말고 수목금토일에 전회차 정주행하라고 만든 거 같음
선재 없는 이클립스 세 명 사진에 이클립스 완전체 콘
34번 버스 따라 34살을 향해 부지런히 달려가는 류선재.. 미친 거 같음 복선 찾아가는 재미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