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터리랑 펫샵 둘다 교배, 번식용으로 쓰는거랑 돈주고 사고파는건 맞는데 경중을 따지면 펫샵이 더 최악이긴하다함 캐터리는 운영하는곳마다 편차가 있음 완전 소수정예로 위생적으로 하거나 관련법이 없어서 비위생적으로 하거나 암튼 이걸 정상적인 루트라고 하기엔 품종묘는 겉으론 건강하게 태어났다해도 유전병이 너무 심해서 한국에 관련 제도나 법이 없는만큼 전시나 소비에 대한 기본 인식개선이 필요하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