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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틱대는게 부모님 부담될까봐, 미안해할까봐, 걱정할까봐 싶어서 내뱉는거잖아
일종의 방어기제로 생각하면 될 것 같아. 마냥 씅내는게 아니고 또 혼자 뿌앵하고 울고 눈물 삼키고 난 공감되고 안쓰럽든데
천안까지 왜 오냐고 화내는 것도 미안하고 괜히 짜증낸거에 죄책감 느껴서 그렇게 반응하는거고ㅜㅜ
자식이 부모가 자기 잠깐 본다고 밤에 추운데 몇시간 기다리고 지방에서 서울까지 오는데 마냥 해맑게 반기지 않을수도 있지
유학비도 엄마가 힘들게 일안했으면 좋겠으니까 그러는거구
유학비 벌려고하다 누명까지 입었는데 부모님 걱정하시고 죄책감 가질까봐 끝까지 말안하고 세상 다 알아도 엄마 아빠만 모르면 된대잖어ㅜㅜ
유학가는 비행기에서도 부모님이 챙겨주신 돈 보면서 고맙고 미안해서 또 울고
(((양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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