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최초 어촌계장 홍경자 어르신이 애순 역의 모티브가 되었는데 단체사진 찍을 때 학씨랑 애순이 옆으로 밀어내던 해녀이모 이름이 ‘홍경자’그니까 저 쓰리센터 구도가 다 이유가 있었던 거야 pic.twitter.com/0DNVlGZwTK— 아이유 영상🗂 (@IUarchiving) March 20, 2025
여성 최초 어촌계장 홍경자 어르신이 애순 역의 모티브가 되었는데 단체사진 찍을 때 학씨랑 애순이 옆으로 밀어내던 해녀이모 이름이 ‘홍경자’그니까 저 쓰리센터 구도가 다 이유가 있었던 거야 pic.twitter.com/0DNVlGZwT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