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동갑 커플임
이번에 남친이랑 가진 돈 모아서(2.4억)
대출 일으켜가지고 집 매매하려고 하고있어
집값이 너무 올라서 원하는 곳에 살려면
우리 전재산 탈탈 털어서 사야해
신혼가전도 하나도 못넣고 인테리어도 완벽하게는 못하고 들어갈거같애
애기도 여윳돈 더 모으기 전까지는 포기해야해(한 2년은 돈 더모아야할거같아 가지려면…)
결혼식도 비용때문에 포기할까 생각중인데
집 하나때문에
이렇게 다 포기하면 너무 내가 슬프고 후회할거같아서
맨날 밤에 울어 ㅠㅠ
집을 더 싼데 사면 어떻겠나도 우리끼리 따져봤는데
이게 최선이야…. 대출 생애최초 기회가 아까워서 래버리지
최대로 땡기려면 이런 선택을 해야만하는데 지금 우리가 사고싶은 지역이 너무 많이 올라서….
그냥 맨날맨날 괴롭다
나처럼 식 포기하고 집 산 사람 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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