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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사계의 봄', 인니 OTT 2위…K청춘 로맨스 通했다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5/19/11/c01ffd964fc6be3a87c263ac57dbb107.jpg)
‘사계의 봄’은 케이팝 최고 밴드그룹의 스타 ‘사계’가 팀에서 퇴출당한 뒤, 우여곡절 끝에 시작된 대학 생활에서 운명처럼 ‘김봄’을 만나 재기하는 청춘 음악 로맨스다. 하유준, 박지후, 이승협 등 신선한 청춘 배우들의 케미와 청량한 매력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SNS에는 “드라마 이름 플리즈”, “아이돌 액터 네임 플리즈” 등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사계의 봄’은 월간 사용자 6천만 명을 자랑하는 인도네시아 최대 OTT 플랫폼 Vidio에서 한국 드라마 부문 2위(플릭스 패트롤 기준, 5월 10일~5월 17일)를 기록하며, 수많은 한류 경쟁작 가운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K-드라마’의 새로운 접전지로 주목받는 인도네시아에서 거둔 성과에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사계의 봄’이 인도네시아에서 인기를 얻은 비결은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순정 만화 같은 세계관이다. 대학 캠퍼스의 전설적인 나무 아래에서 이뤄지는 주인공들의 첫 만남, 콘서트 현장에서 사계가 던진 인형이 김봄의 품에 안기는 우연 등은 언어와 문화를 뛰어넘어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케이팝 스타와 천재 작곡가 지망생의 티격태격 썸은 청춘 로맨스의 정수를 보여주며 설렘을 더한다.
둘째, 예측 불가한 전개다. 1회부터 주인공의 시련이 시작되는 ‘사계의 봄’은 반전과 미스터리를 곳곳에 배치해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인형 탈을 쓴 김봄의 노래, 서태양의 반전 등장, 사계의 꿈속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형상 등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조대표와 서민철의 과거, 사계의 꿈속 단서들이 얽히며 흥미를 더한다.
셋째, K-POP 기반의 OST다. 인도네시아는 10~29세 인구가 약 3분의 1에 달하는 젊은 국가로, K-POP에 대한 수요가 높다. ‘사계의 봄’ 주인공이자 실제 밴드 멤버인 하유준, 이승협, 그리고 극 중 ‘투사계’ 멤버 박지후, 김선민이 함께한 OST 무대가 SNS를 통해 전 세계로 퍼지며 드라마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OST 곡들은 ‘추천 한국 드라마’ 이유로도 꼽히며 현지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인도네시아 최대 OTT Vidio에서 이뤄낸 성과에 기대가 크다. 남은 4~10회에서도 세대, 국경, 문화를 뛰어넘는 매혹적인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니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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