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냅다 말티즈를 데리고 온거임 걍 성견...우린 그때 주위에 강아지 키우는 사람도 전혀 없고 지식도 없고 강아지 키우자 = 펫샵 이였던 시절이여서 펫샵에서 말티즈 150주고 데리고 오기로 했었음 예약금도 50만원줬는데 진짜 냅다 데리고 오신거임 난 어린 마음에 엄마한테 다 컸는데 데리고 오면 어케 난 새끼키우고 싶다고 그리고 갑자기 데리고오면 어케 커서 무서워하고 울었는데 엄마가 들어봐 얘가 동물병원에 미용왔다가 버림받아서 원장님이 분양시킬려고 해서 분양갔다가 다시 병원에 버려진 애기래 그게 6개월이 넘었다고 했어 동물병원에 강아지들 들어있는 공간 작은거 알지 거기서 6개월이 넘게 있었다는데 우리가 키우자 강아지가 생각보다 커서 너가 무서운거 같은데 엄청 귀엽다면서 엄마가 아는 법부터 알려줄게 이러시고 땡땡이가 안 키운다고 하면 다시 거기 동물병원에 가야하는데 ? 얘 다시 보낼까 ? 거기 좁은 공간에 ? 땡땡이가 보내자고 하면 어쩔 수 없지 보내야지 했는데 내가 개울면서 키워보겠다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후부터 ㄹㅇ 엄마가 안아드는 방법부터 알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길 잡아야해 이러고 알려주면 난 무서워서 빵댕이들고 애기는 거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그때마다 빵댕이를 들면 이렇게 된다니까 이러고 뛰어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얘 18년 키웠다 엄청 사나웠어 버림을 많이 받았나봐 아무리 해도 좀 사납더라고 얼굴도 물려보고 손도 물려보고 근데 물도 밥도 혼자 못 먹을때까지 키웠다 어느정도로 사랑을 줬냐면 강아지 별에 갔을때 우리 가족은 진짜 사랑해줘서 후회가 없다고 했을 정도로 아마 그때 펫샵에서 애기를 데리고 왔으면 이런거 못 배웠겠지 엄마도 돌아가셨는데 둘이 만났겠지 둘이 엄청 좋아했으니까 부럽다 나도 엄마보고 싶은데 너만 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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