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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 김길리,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 유승은 선수가 '라디오스타'에 출격한다.
18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최민정, 김길리, 김상겸, 유승은 네 선수는 이날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다.
이들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국가대표로 출전해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올 겨울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쇼트트랙과 스노보드 메달리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방송 전부터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최민정은 3000m 계주에서 금메달,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에이스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길리는 3000m 계주와 1500m에서 금메달, 1000m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차세대 에이스로 완벽히 자리매김했다. 스노보드의 김상겸은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유승은은 주종목인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각 종목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네 선수는 이번 '라디오스타'를 통해 경기 뒷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치열했던 경기 순간은 물론, 경기 중 에피소드와 메달 획득 직후의 심경 등을 공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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