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KB국민은행이 부부인 영화감독 장항준과 드라마 작가 김은희를 신규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KB국민은행은 장 감독과 김 작가의 대중적 친밀감과 부부로서의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활용해 고객과의 공감형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장항준 감독은 올해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누적 관객 16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김은희 작가는 드라마 ‘시그널’, ‘킹덤’ 등을 통해 한국형 장르물의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두 사람은 방송과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유쾌하고 현실감 있는 부부 일상을 공개하며 다양한 세대의 공감을 얻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모델 선정을 계기로 다소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보다 친근하고 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두 모델의 부부 케미스트리를 활용해 고객 일상 속 금융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는 전문성과 진정성을 동시에 갖춘 인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소통 방식을 통해 고객 친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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